서울시는 코로나 19 확산 이후 피해가 누적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의 경영위기 지원금을 지급 하기로 하였습니다.
목차
서울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코로나19 확산 이후 피해가 누적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직접 자금 지원을 통해 고정비용 부담 완화 및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자 함을 취지로 하는 서울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원 대상
이번 지원 대상에는 경영위기업종 이면서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정부 방역지원금(1차) 수령으로 매출 감소가 확인되는 대상자 중
- 버팀목자금플러스 경영위기업종(매출 감소율 20% 이상 업종이며, 매출액이 감소) 지원금 수령자 또는 희망회복자금 경영위기업종(매출 감소율이 10% 이상 업종이며, 매출액이 감소) 지원금 수령자
-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며 공고일 현재 운영 중인 사업체
지급 제외 대상
다음 대상은 이번 서울경영위기지원금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 서울시 시행 임차 소상공인 지킴 자금과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지원 사업체, 서울시 및 산하 출자기관 임대료 감면 수혜업체 제외
- 사업공고일 기준(공고일 포함) 폐업한 사업체(공고일 이후 폐업한 사업체는 지급)
신청기간
2022년 5월 20일 부터 2022년 6월 24일
지원금액
사업체당 100만원
-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1개 사업체만 지급
-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중 1인에게만 지급 (나머지 공동대표자 전체의 동의 필요)
경영위기업종 277개 업종 내역
신청문의
자세한 신청 문의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세요
신청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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