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하다 채하다에 대해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면 체하다 채하다를 이해하시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체하다 채하다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체하다 채하다
일반적으로 자주 쓰는말인데 어려운 한글들이 있죠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체하다 채하다 잘못쓰시는분들 많으실텐데요 어떤말이 맞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많이들 사용하고 계실텐데요 대부분 이런 의미로 사용하실꺼에요 ~~ 체하다. 급하게 먹어서 체하다로 사용하실텐데요
정답은 바로 "체하다" 입니다.
체하다라는 말에는 두가지 뜻이 있는데요 말의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밈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뜻이 있는데 예로는 그녀석은 모르면서 아는 체하다가 망신만 당한다. 등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의미는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고 배 속에 답답하게 쳐져 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밥을 급하게 먹어서 체하다 라는 말을 쓰곤하는데요 몇몇 분은 언치다 라고 표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언치다라는 말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고 얹히다가 체하다의 유의어이기 때문에 얹히다로 표현 하셔야 됩니다.
언치다와 마찬가지로 "채하다"는 사전에 없는 말이니 사용하시면 아니됩니다.
"ㅊ" 이 들어가는 실수하는 말 몇가지 살펴보면
틀린말 -> 맞는말
체신머리 없는 녀석 -> 채신머리 없는 녀석
축 쳐진 어깨 -> 축 처진 어깨
불법채류자 -> 불법체류자
챗바퀴 같은 인생 -> 쳇바퀴 같은 인생
유명 배우가 출현한 영화 -> 유명 배우가 출연한 영화
허구한 날 치고박고 싸운다 -> 허구한 날 치고받고 싸운다
시럼 잘 치뤘습니다. -> 시첨 잘 지렀습니다.
어둠이 칡흙 같다 -> 어둠이 칠흑 같다
찰라의 순간을 기억 -> 찰나의 순간을 기억
상황을 추스리고 해라 -> 상황을 추스르고 해라
채불된 임금 -> 체불된 임금
프로젝트 체택 -> 프로젝트 채택
쳐박아 -> 처박아
한 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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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다 채해다 둘중 맞는 말은 체하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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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서 아는 체하다가 망신 당했다. 와 같이 사용하는 뜻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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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소화가 되지 않고 배속이 답답할때 사용하는 체하다 라는 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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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다 채하다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이렇게 상황에 맞는 말을 사용하시고 맞춤법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게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십시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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